▶ LA 다운타운의 리츠칼튼 축구스타 도노반 등 화려 WSJ“류 입주계기 주목
류현진의 이웃사촌 화려하네…LA 다저스의 새로운 ‘코리안 특급’ 류현진(26)이 LA 다운타운의 최고급 럭서리 콘도인 리츠칼튼 콘도(사진)를 구입, 입주한 가운데 류현진의 입주를 계기로 이 콘도가 주목받고 있다고 최근 월스트릿 저널이 소개했다.
LA 다운타운 스테이플스센터 근처에 우뚝 선 이 54층 건물에는 총 224가구가 입주해 있는데 이곳에는 류현진 같은 유명 인사가 수두룩하다.
LA 레이커스 구단주 고 제리 버스의 아들이자 구단 이사인 제시 버스, 프로축구 LA 갤럭시 골잡이 랜던 도노반, TV 진행자 메리 하트, 할리웃의 유명한 제작자 스티브 빙 등이 류현진의 이웃사촌이다. 다저스 동료 칼 크로퍼드와 J.P. 하웰도 같은 아파트에 산다.
이들이 이곳을 주거지로 선택한 이유는 편의성이다.
류현진이 사들인 방 2개짜리 콘도가 200만달러에 이를 만큼 비싸지만 같은 건물에 있는 리츠칼튼 호텔의 서비스와 시설을 그대로 이용할 수 있다. 24시간 룸서비스와 세탁 서비스뿐 아니라 전용 라운지에서 호텔식 아침식사를 제공하고 수영장 딸린 헬스클럽도 마음껏 이용할 수 있다.
특히 부유층 미국인들이 중시하는 사생활 보장과 안전은 만점이어서 LA의 스포츠 스타들에게 특히 인기다. 스테이플스센터가 코앞에 있고 다저스테디엄은 자동차로 10분 거리다.
LA 다운타운은 5년 전만 해도 치안도 좋지 않고 상가나 편의시실이 없어 주거지역으로 적합지 않았지만 AEG가 스테이플스센터를 중심으로 도심 재개발에 나서면서 편리함과 활기가 돋보이는 지역으로 자리 잡았다.
류현진은 “일단 편리하다”며 “한인타운과 가깝고 다저스테디엄이 코앞이고 안전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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