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즈 피아니스트 전혜림 교수(버클리 음대)가 새 재즈음반 발매를 기념, 29일 오후 6시 맨하탄의 유명 재즈 클럽 ‘버드랜드’(315 West 44th Street ,between 8th& 9th)에서 공연한다.
‘전혜림을 소개하며’(Introducing Hey Rim Jeon)란 타이틀의 새 음반은 뉴욕과 일본, 보스턴 등지에서 녹음하고 전씨가 직접 프로듀싱했다. 2012 그래미상 수상자인 테리 린 캐링톤(드럼)과 데이브 리브만(색서폰), 제임스 지누스(베이스), 리치 바세이(타악)가 함께 참여했다. 다양한 월드 뮤직과 서양 음악과의 접목을 시도해온 전 교수는 1998년부터 ‘전혜림과 프렌즈‘의 리더 로 미 전역에서 활발히 활동중이다. 버드랜드 공연 티켓가격은 20달러. www.birdlandjaz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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