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주 고속도로 순찰대 대원이 가짜 의사 진단서를 이용해 유급 병가를 받은 혐의로 체포되어 검찰에 기소됐다. 데보라 데레사 스파소(46·애나하임힐스)로 신원이 밝혀진 이 순찰대원은 2008~2011년 웨스트민스터 고속도로 순찰대 지부에 근무할 당시 가짜 진단서로 1만1,000달러 이상을 받았다.
이 고속도로 순찰대원이 소지한 가짜 의사 진단서에 있는 닥터는 이같은 진단서를 발부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그에게 유죄가 인정되면 6개월 동안 실형이 선고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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