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명의 한인선수들도 뛰고 있는 ‘LA 블루스’(Los Angeles Blues) 2부 리그 프로축구팀이 올해 시즌 홈경기를 칼스테이트 풀러튼 타이탄 스테디엄에서 갖기로 했다.
이 팀의 제너럴 매니저 알리세 라휴는 “이번 시즌에 이 경기장에서 홈경기를 치르게 되어서 모두 좋아하고 있다”며 “타이탄 스테디엄은 축구장으로서 최상이고 커뮤니티를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
이 축구팀은 지난 시즌에는 절반가량의 경기를 타이탄 스테디엄에서 펼쳤으며, 나머지 경기는 인조 잔디를 갖춘 루즈벨트 고교 무스탕 스테디엄, 코로나에 있는 센테니얼 고교 허스키 스테디엄에서 가졌다. 한편 ‘LA 블루스’ 2부 리그 프로축구팀에는 한인 박천용·조선형 선수가 입단해 이번 시즌부터 주전으로 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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