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번 소재 사랑의 교회(권덕이 목사)는 창립 21주년을 맞아 지난 5일 감사예배 및 권사취임예배를 가졌다.
이날 박일웅, 신봉진, 이진숙, 최무희, 홍기순, 이진아, 기영희 권사가 취임했다. 권덕이 목사는 "생명의 회복과 부흥을 이루는 성령의 공동체가 되는 건강한 교회가 되기를 500여명의 성도들이 기도하고 있다"며 "지역사회를 섬기며 선교와 전도의 사명을 감당하는 교회로 자리 잡았다"고 말했다.
권 목사는 "하나님의 빛이 되는 교회,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교회,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교회를 지향하고 있다"며 "새로운 부흥비전을 세우고, 올해를 부흥 원년으로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권 목사는 1.5세와 2세 청년들의 신앙교육을 집중하고자 전문 목회자를 세웠고, 조기 기독교 교육 정착을 위해 유치원 및 아기학교를 운영하며, 중·고등부 청소년과 청년들에게 기독교문화와 신앙을 접목시켜 이시대의 지도자 양성을 위해 주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권 목사는 또한 5대양 6대주에 선교사 파송 및 선교지원을 확대하고 있고, 노인복지와 장학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교회 부설 사랑의 한국학교와 사랑의 늘푸른 대학이 봄학기를 개강한다.
한국학교는 18일 개강해 5월 19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9시 20분-오후 12시 30분, 푸른대학은 3월 1일 개강해 5월 17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오후 3시에 각각 봄학기를 진행한다.
문의 (410)519-0691
<박기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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