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화여대 총동창회 북미주지회연합 총회
이대 동창회 총회에 참석한 졸업생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이화여대 총동창회 북미주지회연합회의 제10회 연례 컨퍼런스와 42회 이화국제재단(뉴욕에 본부) 총회가 보스턴 근교의 웨스틴 월댐 호텔에서 열렸다. 이 행사는 미국과 캐나다의 북미 지역에 거주하는 이화여대 동문들의 친목과 모교발전을 위해 보스턴 지회(회장 조수헌)에서 개최한 것으로, 10월 27일(목)부터 30일(일)까지 총 4일간 플리머스-보스턴 투어를 겸해 진행된 행사다.캘리포니아주 샌디에고의 한 초등학교 앞에서 한인 여성이 자녀를 등교시키다가 아이들이 보는 앞에서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에 체포된 사실…
트럼프 행정부가 워싱턴DC의 범죄를 더 이상 볼 수 없다며 주방위군을 대거 투입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범죄용의자를 제보하는 사람에게 상금을…
샌프란시스코의 상징 시청 건물이 올해 80주년 광복절인 15일 빨강, 파랑의 태극 색깔 조명으로 물들었다. 샌프란시스코 베이지역 한인회는 북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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