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일 연주회 수익금 전액 뉴욕한미교육회 후원금으로
바이얼리니스트 김정연과 비올리스트 김진환이 이달 28일 개최하는 듀오 리사이틀(사진) 연주회의 수익금 전액을 ‘TLC-Care 뉴욕한미교육회(회장 변성희)’ 후원금으로 전달한다.
이번 음악회는 올 여름 새로 발족한 교육회의 첫 후원 콘서트 행사로 맨하탄 디메나 센터 메리 플래글러 케리 홀에서 오후 7시에 막이 오른다. 바이얼리니스트 김정연(미국명 제인)은 서울대학 음악대학을 수석 졸업하고 예일대학 석사과정을 전액 장학생으로 졸업한 뒤 현재 럿거스 뉴저지 주립대학에서 전액 장학생으로 박사과정에 재학 중인 재원.
한국일보 콩쿠르 대상과 AFAF 국제콩쿠르 1위 등을 비롯한 각종 대회를 휩쓸며 한국과 미국에서 가장 주목받는 연주자로 떠오르고 있다. 음악감독겸 비올리스트인 김진환은 연세대학 장학생을 거쳐 메네스 음대 석사과정에 있으며 각종 대회 입상으로 주목 받으면서 한국과 미국에서 수차례 독주회와 협연을 해 온 연주자. 현재 뉴욕 클래시컬 심포니 오케스트라 예술감독 겸 뉴저지 유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지휘자로 활동 중이다.
교육회 변성희 회장은 “우연한 기회에 김진환 감독과 만나 교육회 설립 목적과 활동에 대한 비전을 나누던 중 후원 음악회를 제안 받았다”며 교육회 활동에 관심 있는 한인들의 많은 참석을 당부했다. 입장료 무료. ▲문의: 347-869-6787 <이정은 기자> juliannelee@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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