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원불교 버클리 교당(주임교무 김서진)을 방문한 한국 원불교 최고 지도자인 경산 종법사(가운데)가 환영 플래카드앞에서 교도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산 종법사 전면에서 왼쪽은 김서진 교무.오른쪽은 신대교 교도회장. 경산 종법사는 21일 버클리와 샌프란시스코교당(주임 교무 김종천)에서 열린 법회에서 법문을하고 교당 현황을 살펴본후 22일 하와이로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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