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작품을 찾아라”
올해 청소년 미술대전에는 이귀자, 송영애, 김금자, 권남숙, 김학균, 추연실, 안선희씨 등 한미현대예술협회 회원 작가 7인이 심사를 맡았다. 심사위원들이 수상 작품을 고르고 있다.
▲대상 ‘거리‘(Stree 빨래가 널려 있는 골목길의 모습을 정겹게 표현한 이유정양의 믹스미디어 작품 .천으로 만든 빨래 등 독창적 재료와 뛰어난 구성력, 아이디어가 빛나는 이 작품에서 좁은 골목길 사이로 서민들의 삶이 묻어나는 풍경을 담아냈다.
▲은상 ‘음악과 소울’(Music & Sole) - 나무, 낚시줄 등을 이용, 9학년이라고는 믿겨지지 않는 구성력과 아이디어, 예술성이 돋보이는 김주훈군의 믹스미디어 작품. 기타에서 소울 음악이 들려오는 듯 입체적으로 표현한 작품이다.
◀금상 ‘태양의 죽음’(The Death of Sun) - 펜과 잉크로 섬세하게 묘사한 유진영군의 작품.
◀은상 ‘금지된 정체성’(Forbidden Identity) - 뛰어난 색채감과 표현력이 돋보이는 서희경양의 판화작품.
◀동상 ‘화실에 있는 나’- 차콜로 화실에 있는 자신의 모습을 자화상으로 표현한 이하영양의 소묘화.
▲동상 ‘일상의 꿈’(Day Dream) - 손에 든 바나나 껍질 속에서 튀어나온 고층빌딩과 당근, 화초, 무지개 등 재미있는 구성과 함께 창의적인 조앤 한양의 작품.
▲동상 ‘조종’(Manipulate)- 누군가의 손가락에 감긴 실에 의해 조종당하는 자신의 모습을 뛰어난 구성력으로 재미있게 표현한 박채리 양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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