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APEC 하와이 개최에 앞서 9월13-15일 개최되는 호놀룰루 자매도시 정상회의에 인천광역시 송영길 시장이 참석을 통보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시장 당선 이후 처음으로 자매도시 호놀룰루를 방문하는 송 시장은 이번 방문길에 이민100주년기념 조형물이 설치된 영/킹스트릿 소재 파와아 공원을 방문해 ‘인하공원’ 이란 새겨진 자연석 명패를 기증할 예정이다.
고서숙 인천광역시 국제자문관은 “지난 5월 한국을 방문한 피터 칼라일 시장이 호놀룰루 자매도시인 서울과 인천광역시를 직접 방문하고 오세훈 서울시장과 송영길 인천시장에게 직접 초청 장을 전달하고 호놀룰루와 한국의 자매도시와의 더욱 더 활발한 경제, 문화교류 의사를 전달한 바 있다”고 밝히고 이에 송영길 시장이 참석 의사를 밝혀 왔다고 전했다.
피터 칼라일 호놀룰루 시장은 지난 5월 인천 신도시개발 현장을 비롯 서울, 인천 자매도시 곳곳을 둘러보고 호놀룰루와 두 자매도시간의 다양한 경제문화 교류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앞으로 다양한 교류사업을 펼칠 것을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오세훈 서울시장과의 만남에서는 한국관광공사 이 참사장도 동석해 하와이와 한국의 관광산업 교류를 통한 코리언 페스티벌의 활성화 방안 모색의 가능성도 열어 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설명: 피터 칼라일 시장과 방문단 일행이 인천을 방문, 송영길 시장(오른쪽 세번째)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인천시 국제자문관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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