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노사관계국이 발표한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1월 하와이 실업률이 작년 12월과 같은 6.3%대를 유지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작년 말 9.4%에서 올 초 9.0%, 2월에는 8.9%로 낮아진 전국 평균보다도 적은 수치이다.
지역별로는 호놀룰루가 5.4%로 가장 낮은 실업률을 보인 반면 빅 아일랜드는 9.3%로 최고치를 기록했고 카우아이는 8.5%, 그리고 몰로카이(12%)와 라나이섬(5.3%)의 실업률도 함께 반영된 마우이 카운티의 경우 7.9%였던 것으로 집계됐다. 1월 하와이에서 직업을 가진 주민들의 수는 총 59만800명으로 12월에 비해 100명 증가했고 실업자수는 12월의 4만 명에서 3만9,650명으로 소폭 감소했다. 농업 이외의 분야에서 3,700여명이 새 일자리를 구했고 이 외에도 무역, 교통, 그리고 공공서비스 부문에서 2,100개의 신규 고용이 창출됐다. 관광업계도 1,300개의 일자리를 추가해 7달째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전문직과 비즈니스 서비스 부문에서는 600개, 그리고 교육과 의료업 부문에선 100개의 신규 직업이 창출됐다.
주 정부 공무원, 이 중에서도 새 학기가 시작되면서 교육부문에서 1,500개의 신규 고용이 이뤄졌다. 한편 건설업계의 경우 1,000개, 그리고 금융업 부문에서도 400개의 일자리가 줄은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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