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텍사스 한인 공인회계사 협회 출범… 무료세무 상담 등 정례화
▶ 회장 한일환, 총무에 최만섭 CPA
수시로 바뀌는 세무 회계법에 대한 정보공유와 회원간 친목 도모로 달라스 한인 동포들의 성공 비즈니스에 길라잡이 역할을 담당할 공인회계사 협회가 탄생했다.
텍사스 한인공인회계사 협회는 5일 오후 7시 영동회관에서 창립 총회를 갖고 공식 출범했다.
이날 창립 총회에서 회원들은 수시로 변하는 회계관리 법 정보를 공유해 한인비즈니스의 충실한 동반자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창립총회에서는 권혁헌 김영 CPA 등 달라스 지역에서 활동중인 13명의 공인회계사들이 정식 회원으로 등록, 한일환 CPA를 초대 회장에, 최만섭 CPA를 총무에 각각 선임했다.
텍사스 지역 전체를 관할 구역으로 결성된 한인 공인회계사 협회는 회원의 권익옹호와 대외적인 대표 창구 및 회원들을 위한 각종 연관사업을 주관 한인 비즈니스에 도움을 주는 전문가 그룹으로 역할을 다해나가기로 했다.
회원들은 지금까지 공인회계사 개인 단위로 실시해 온 고객 상대 세법 세미나는 물론 회원들을 대상으로 한 전문가 세미나 등을 정례적으로 열어 한인들의 절세 등 세무에 관한 안내역을 맡기로 했다.
회원들은 더 이상 경쟁 상대가 아닌 동업자로서 회원 상호간 친목을 다지고 한인 고객들의 진정한 세무상담 역으로 성공적인 고객 비즈니스의 동반자 대열에 나서기로 했다.
한일환 회장은 “공인회계사라는 한인 동포사회 최초의 전문가 그룹이 협회를 결성한 만큼 탈세가 아닌 절세방법 등 한인 동포사회 성공 비즈니스의 동반자요 리더로서 충실한 안내자가 되도록 각종 사업을 펼쳐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최만섭 총무는 “협회를 중심으로 년 3회 이상의 일반인 대상 세법 세미나 등 정례적인 세무관련 집회를 통해 한인 동포들 비즈니스에 직접적인 도움을 주는 단체로 자리매김하겠다”고 했다.
이날 총회에서 ▲회장 한일환 ▲부회장 토마스 황 ▲고문 박무창 ▲총무 최만섭 ▲이사 서윤교·심현근·캐빈임 ▲감사에 권혁헌 CPA가 각각 임명됐다. 임원들의 임기는 1년이다.
박철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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