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존 옥센다인, 한인들과 공식 후원행사
▶ DHG에서 행사 마련
5월 예비선거(Primary Election)을 앞두고 후보자들이 다양한 행사를 통해 선거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유력한 조지아 주지사 후보인 공화당의 존 옥센다인(John Oxendine)이 한인들을 상대로 공식적인 후원행사를 가져 눈길을 끌었다.
5일 저녁 닥터스 호스피스 오브 조지아(대표 이건주, 이하 DHG)가 마련한 이날 후원행사에는 150여명이 참석해 옥센다인의 공약사항을 듣고 질의응답을 가졌다.
존 옥신다인은 “미국의 문화는 여러 문화가 섞여서 만들어진 멜팅 팟(Melting Pot)이며 특히나 조지아는 다양한 민족이 함께 사는 지역이다”며 “나는 이러한 미국 문화를 포용하는 주지사가 되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KIA 등의 대기업들과 조지아주는 특별한 관계를 맺고 있지만 실직적으로 경기를 회복시키기 위해서는 자영업자들과 중소기업들의 힘이 가장 중요하다. 내가 당신되면 이들 자영업자들과 중소기업을 집중 지원할 것”이라며 “소망병원과 같은 비즈니스들이 계속 생겨야 경기불황을 빨리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옥신다인 후보는 왜 주지사가 되고 싶은가라는 질문에 “지금 현재 주정부 예산 계획은 현명하지 못한다고 생각한다”며 “내가 주지사에 당선되면 새로운 조세제도를 도입하고 작고 효율적인 정부를 운영해 조지아에 실직적으로 도움이 되는 주지사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행사는 DHG를 소개하는 동영상 상영으로 시작됐으며 이후 존 옥센다인 후보의 공약 연설과 질의응답, 식사를 함께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한편 존 옥센다인은 지난 3월 8일 DHG의 호스피스 개원식에도 참석해 축하하는 등 DHG와는 좋은 관계를 맺고 있다.
한편 존 옥센다인 후보는 지난 5월1일 아시안 14개국이 참가한 APAC 연례만찬에도 참여해 300여명의 아시안 대표들을 상대로 자신의 공약사항을 자세히 전한바 있다. 이날 옥센다인은 행사장 테이블을 일일히 찾아다니면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유쾌한 대화를 나누는 등 아시안들과 친숙함을 나타내 눈길을 끌기도 했다. <김소미 기자>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