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라스 한인 상공회 이사장배 골프대회 성료
▶ 메달리스트에 김익태씨, 장창환 티나지 우승
“달라스 한인 상공인들의 화합을 위한 끈끈한 사랑을 확인했다.”
달라스 상공회 이사장배 골프대회가 지난 29일 오후 고요테 골프장에서 80여명의 한인들이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대회 참석자들은 달라스 한인동포들이 다민족 이민사회에서 한민족의 정체성을 찾고 비즈니스로 주류사회 속에 뛰어들어 활동할 수 있도록 모두가 단합된 마음으로 힘이 되어야 한다는데 뜻을 같이했다.
조희웅 이사장은 “매년 연례행사처럼 열리는 상공인들의 골프모임이 해를 거듭할수록 한인들의 화합을 이끌어내는데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며 “경제가 어렵지만 모든 한인들이 서로를 돕고 의지하며 난국을 타개하는데 지혜를 모아나가자”고 했다.
이인선 회장은 “달라스 한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골프를 통해 동포사회 결속과 단합을 다지는 취지로 골프대회를 열어오고 있다”며 “골프의 열정처럼 한인들이 미 주류사회와 네트웤을 구축해 성공적인 이민생활을 영위하는 한인들이 되자”고 했다.
이날 대회에는 영동회관을 비롯 글로리 꽃집, 서울이발관 조선해운 등 40여개 중소업체가 공식 스폰서로 나서 명실상부한 상공인들의 한마당 골프잔치로 자리매김됐음을 입증했다.
강풍이 몰아친 가운데 US오픈 대회를 방불케 한 이날 대회에서 영예의 챔피언을 김익태씨가 차지했다.
이날 수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메달리스트 ▲김익태(80타)
◇우승 ▲남 : 장창환(82타) ▲여 : 티나지(89타)
◇1등 ▲A조 : 유선덕(83타) ▲B조 : 한인철(90타) ▲C조 : 김세훈(94타) ▲여성조 : 리사 최(99타) ▲시니어조 : 문봉제(83타)
◇2등 ▲A조 :김우철 ▲B조 : 서해성 ▲C조 :인경환 ▲여성조 : 신디윤 ▲시니어조 : 황충규
◇장타상 ▲남 : 김원호 ▲여 : 리사최 ▲시니어 : 문대동(이상 15번홀), ▲남: 지상욱 ▲ 여: 티나지 ▲시니어: 김영철(이상 8번홀)
◇근접상 ▲정창환(3번홀) ▲문봉제(11번홀) ▲김영복(14번홀)
박철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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