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게닉 야채 달라스 파머스 마켓에 한인 발길 이어진다
▶ 유명 요리사 요리교실도 인기
“토마토, 브로콜리, 시금치, 당근, 아보카도 등 싱그러운 야채와 과일이 넘쳐난다.”
신선한 제철 과일과 야채가 저렴하게 거래되는 달라스 파머스 마켓을 찾는 한인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건강에 좋다는 유기농 식품을 고집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는 요즘 현지 농작물은 비싼 유기농을 대신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대체품이다.
영양학자들은 일반 마켓에서 구입하는 비유기농 농작물들은 운송되는 과정에서 이미 신선도를 잃을 수 있지만 파머스 마켓에 출하되는 과일과 야채는 농부들과 직거래되기 때문에 신선도가 그대로 유지된다고 강조한다.
파머스 마켓을 자주 이용하는 한인 김수진씨는 “가족 건강을 위해서도 파머스 마켓의 이용은 매우 유익하다”면서 “아이들과 남편이 신선한 과일과 야채를 많이 섭취할 수 있도록 가격도 저렴해 많은 주부들에게 권장하고 싶다”고 했다.
다음은 파머스 마켓에서 현명하게 쇼핑을 할 수 있는 팁들이다.
△방문 시간은 하루 중 늦은 오후가 좋다 △구입 후, 비닐봉지 보다는 튼튼한 천으로 된 쇼핑백이 야채나 과일을 멍들지 않도록 잘 유지시켜준다 △야채나 과일이 많이 들어있는 바구니를 구입한다면 바구니 안쪽에 들어있는 것들도 상태가 좋은지 확인한다 △구입할 것이 많다면 쇼핑 카트를 가져오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가격 흥정을 하라. 간혹 멍이 든 과일이나 너무 익어버린 야채나 과일은 더욱 저렴하게 구입해서 파이나 잼 등을 만드는데 사용하면 좋다 △만약 현지 농작물로 보이지 않는 것이 있다면 반드시 물어보고 확인하라 △더 운 날은 쿨러(cooler)를 가져와 구입한 것들을 넣어 다니는 것도 좋다.
달라스 파머스 마켓의 주차는 무료며, 1년 365일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정월 초하루, 추수감사절, 크리스마스 날은 휴무다)
파머스 마켓은 다양한 요리교실도 제공해 유명 요리사들로부터 싱싱한 과일과 야채를 재료로 한 요리법도 배울 수 있다.
요리교실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214-653-8088에서 들어볼 수 있다.
<서젬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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