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영호 북텍사스 한인회장 기념패 수상…한인주관 태권도 행사 계획
“프리스코의 발전에 기여한 한인을 비롯한 아시안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최근 몇 년간 한인 인구가 크게 늘고 있는 프리스코 시(시장 메이허 마슬)가 지역사회 발전의 축을 이루고 있는 한인들의 역할을 감사하는 의미에서 아시아의 달 선포식을 가졌다.
20일 프리스코 시청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서 안영호 북텍사스 한인회장이 아시안을 대표해 기념패를 받았다. 안 회장은 한복을 입은 한 쌍의 인형을 메이허 마슬 시장에게 선물했다.
이날 행사 참석자들은 프리스코 시 임원들과 아시안들이 모인가운데 인구센서스와 티나유 후보투표 결과 등을 발표하며 한인들의 정치참여와 정치력 신장을 언급했고 프리스코 시장 은 감사 인사로 답례했다.
메이허 마슬 프리스코 시장은 한인들과 아시안들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와 참여에 대한 고마움을 언급하며 선물받은 한복 입은 인형을 프리스코 시청에 영원히 보관하겠다는 약속과 함께 한인들의 지속적인 협조와 참여를 당부했다.
한미연합회 장현숙씨의 사회로 진행된 아시안의 달 선포식에 한인으로는 안영호 북텍사스 한인회장을 비롯 김태균 부회장, 이경희 총무, 이상근 티나유 후원회장, James Lee부동산 James Lee 등이 참석했으며 그밖에 동양인 단체들이 함께 배석했다.
프리스코 시에서는 한인들이 주관하는 태권도 행사시범이 열릴 예정이며 달라스와 플레이노에서 아시안의 달 행사가 5월 한달 동안 열릴 예정이다.
다수의 한인들이 사업체를 소유하고 있는 프리스코는 현재 피자헛 파크 등의 대규모 관광시설이 위치하고 있으며 프레스톤 로드와 톨 웨이가 관통하는 지역으로 북텍사스 교통, 관광의 중심지로 급부상 하고 있다.
<서젬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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