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일현재 전국평균 72% 넘…한인지역은 다소 부진
2010 센서스 설문지 우편 참여율이 지난 2000년 72%를 넘어섰다. 센서스국은 공식적인 접수일은 지났지만 아직 회신을 보내지않은 미응답 가구에 대해 오는 5월1일까지 우편 참여를 독려하고 나섰다.
연방 센서스국의 지역별 우편 센서스 참여율 통계 자료에 따르면 25일 전국 센서스 우편 참여율은 72%를 약간 넘어서 이번주말까지 도착할 설문지를 감안한다면 지난 2000년 참여율인 72%를 훨씬 웃돌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연방센서스국에 따르면 조지아주의 현재 평균 참여율은 69%으로 전국 평균에는 못미치지만 2000년 조지아 참여율 69%와 동일한 수치를 보이고 있어 조만간 2000년 참여율을 넘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한인밀집지역 카운티 참여율은 귀넷카운티 70%, 풀턴카운티 67%, 디캡카운티 68%, 캅카운티 72%로 나타났으며 포사이스카운티는 75%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2000년도 응답률은 귀넷 77%, 풀턴 68%, 캅 76%, 디캡 75%, 포사이스 79%를 기록했던 것에 비해 현재까지는 다소 부진한 상태이다.
현재까지 센서스 참여도가 가장 높은 주는 위스콘신주로 80%를 기록하고 있으며, 그 뒤를 이어 미네소타 79%, 인디애나와 아이오와가 각각 77%이며 네브라스카가 76%를 기록하고 있다.
센서스국은 센서스 설문지를 반송하지 않는 가구를 대상으로 5월3일부터 7월 말까지 방문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2010년도 센서스 응답률(4월25일 기준)
지역 2010년 2000년
전국 72% 72%
조지아주 69% 69%
귀넷카운티 70% 77%
풀턴카운티 67% 68%
캅카운티 72% 76%
디캡카운티 68% 75%
포사이스카운티 75% 79%
<김소미, 김철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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