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푸드와 한국 이천시가 공동 미국전역에 공급
현재 미국서 유통되는 이천쌀은 캘리포니아 산
뉴욕, LA, 시카코에 이어 애틀랜타서도 판매 시작
‘임금님표 이천쌀’이 애틀랜타 한인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애틀랜타 한국일보사를 방문한 CJ푸드 김창훈 부사장은 “진짜 이천쌀을 애틀랜타 지역에 알리게 돼 기쁘다”며 “지금까지 20여년간 미국내에서 유통되던 이천쌀은 캘리포니아산으로서 많은 한인들이 혼란을 겪었다. 무엇보다 진짜 임금님표 이천쌀을 공급하는데 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CJ푸드와 한국 경기도이천시가 공동으로 미국전역에 공급하고 있는 ‘임금님표 이천쌀’은 7년 연속 ‘브랜드 올림픽 슈퍼브랜드상’ 수상, 3년 연속 ‘브랜드파워’ 1위에 선정된바 있으며, 지난해 인도네시아 수출을 시작으로 현재 미국, 러시아, 호주 등지에서 판매되고 있는 제품이다.
‘임금님표 이천쌀’은 지난 3월 중순경부터 시카고, 뉴욕, LA등의 로컬 마트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애틀랜타 지역은 창고식품에서 판매되고 있다.
김 부사장은 “한국에서 최고의 품질을 인정받은 이천쌀을 미국내에서도 성공리에 유통시켜 한인뿐만 아니라 타민족들에게도 인정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시식행사 등 대대적인 홍보행사를 기획해 미국시장에서 이천쌀의 품질 우수성을 알리겠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임금님표 이천쌀이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꾸준한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모색 중”이라고 덧붙였다.
김 부사장은 “CJ푸드는 이번에 선보이는 임금님표 이천쌀을 비롯해 우수한 한국 식품을 미국에 소개, 수출을 통해 한식세계화에 이바지 하고 있다”며 “이를 위해 애틀랜타 지역에서도 다각적인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다”며 한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윤여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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