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스턴 아카데미 조덕성 박사의 조언
▶ 고전 소설보단 신문잡지 영문 읽는게 좋아, 책 읽은뒤 독후감은 응용력과 글쓰기 향상
여름방학을 앞두고 많은 한인 학부모들이 어떻게 하면 우리 아이의 방학을 알차게 보낼 수 있을까에 고민을 하고 있다.
보스턴 아카데미의 조덕성 박사는 여름방학을 맞아 한인 학생들이 독서에 집중적으로 힘쓸 것을 강조했다.
조덕성 박사는 “매년 한인 고등학생들이 대학 진학후 수업에서 리딩(Reading)을 못따라가 어려움을 느끼는 학생들이 수도 없다”며 “SAT 성적은 학원을 다니며 순간적으로 올리는 것이 가능했지만 SAT 성적 향상이 결코 기본적인 영어 실력 향상은 아니다”고 말했다.
매년 미국 명문대 입학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조덕성 박사는 학생들이 대학 입학뿐만 아니라 실질적인 영어 실력 향상에도 도움이 될 수 있는 리딩에 대한 조언을 했다.
조 박사는 예전처럼 고전(Classic)책을 많이 읽으라고 학생들에게 요구했을 때 학생들이 지루함을 느끼고 내용이 어려워 실증을 내기 때문에 고전 소설보다는 간단하면서도 실용적인 신문이나 잡지의 영문 기사들을 읽는 것을 추천했다.
또한 책이나 기사들을 읽은 후 학생들에게 짧은 정리노트나 독후감을 하도록 지도해 읽은 내용을 정리하는 하는 방법 또한 학생들의 응용력과 글쓰는 실력(Writing)을 함께 향상시킬 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고 조언했다.
보스턴 아카데미에서는 한인학생들의 리딩 향상을 위한 특별한 온라인 리딩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온라인 리딩 프로그램은 하루에 2개의 기사를 읽고 단어공부와 문장분석 등을 체계적으로 지도해 학생들의 전체적인 실력 향상을 중점으로 두고 있다.
또한 보스턴 아카데미는 여름 방학을 맞이해 8주간의 여름 SAT 준비반과 저학년 학생들을 위한 교과과정 예비학습반을 실시한다.
조덕성 박사는 “학생들이 수업을 따라가고 SAT에서 높은 성적을 거두기 위해서는 1분에 600개 이상의 단어를 읽어야 한다. 리딩은 총체적인 언어실력을 높이는데 가장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힘들고 지루하더라도 학생들을 지도해 기본 실력 향상을 도와야 한다”고 말했다.
보스턴 아카데미의 여름방학특강 프로그램은 현재 수강신청을 받고 있으며 5월 1일까지 접수시 10%의 할인 혜택이 있다. <김소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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