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얄레인-조필드 로드 일대 교통체증 해소기대…내년 5월 착공
달라스 시 교통 서비스국 관계자는 6일 오후 6시 30분 달라스 카운티 디스트릭 사무실에서 이 공사구간 토지 소유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프로젝트에 대한 설명회를 가졌다.
굿나잇 레인은 현재 2차선도로를 65피트 규모의 4차선 도로로 확장하고 도로 안쪽으로 3피트 너비의 자전거 도로를 별도로 신설하며 7피트의 인도와 가로수를 식재하는 것으로 계획돼 있다.
시 교통 서비스국은 이날 이같은 내용을 담은 굿나잇 레인 4차선 확포장 공사에 대한 조감도를 토대로 공사구간에 포함된 토지 소유주들을 상대로 일문일답식으로 설명했다.
이번 프로젝트를 담당하고 있는 달라스 시 교통서비스국 캐셈 엘크하릴(Kassem Elkhalil) 매니저는 “굿나잇 레인 공사가 완료되면 로얄레인의 상습적인 교통정체 해소는 물론 한인 커뮤니티 비즈니스 활성화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했다.
그는 “앞으로 이 공사구간의 지주들의 토지사용 동의 절차 등이 남아 있지만 공청회를 통해 지역의 오랜 숙원이던 도로확장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관측된다”고 부연했다.
굿나잇 레인 확포장 공사 프로젝트 계획안은 오는 5월말 달라스시 의회에 제출되고 11월에는 토지소유주들은 물론 인근 주민들의 의견을 듣는 공청회가 열린다.
시 관계자는 이 같은 모든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될 경우 내년 5월 중으로 굿나잇 레인 공사를 진행, 공사 소요기간은 1년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 공사구간의 최대 토지소유주인 마스터 클리닝 서플라이를 경영하는 한인 김영씨는 “이 지역의 도로가 확포장 되면 한인타운의 또 다른 발전축이 형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했다.
<서젬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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