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권위가 날로 허물어지는 요즘 진정한 아버지는 어떤 모습일까.
올해로 12번째는 맞는 조지아 아버지학교가 참다운 아버지로 거듭나는 유익한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을 모집한다.
이번 열리는 조지아 아버지학교는 아버지의 영향력, 아버지의 남성, 아버지의 영성, 아버지의 사명 등의 주제로 강의 및 다양한 활동으로 진행된다.
12기 조지아 아버지학교는 10일, 11일, 17일, 18일 나흘간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시온엽합감리교회에서 실시되며 등록비는 교재, 식사, 유니폼 포함해 120달러다.
이번 아버지 학교에서는 버지니아주에서 방문한 박승필 목사, 새생명교회 유영익 목사, 함께가는 교회 서경훈 목사, 버지니아주 리치몬드 장로교회 이영호 목사가 강연할 예정이다.
조지아 아버지학교 운영위원회 박재영 위원장은 “아버지는 하나님께서 그분의 대리자로 가정에 세워준 지도자며, 제사장이며, 선지자이며, 목자임을 가르쳐서 가정에서 영적인 권위를 회복시키고, 아버지의 구체적 사명과 역할에 대해 가르침으로써 성경적 가정을 세우는 역할을 감당할 수 있도록 인도하는 중요한 인물”이라며 “아버지학교는 일과성 집회가 아닌 꾸준한 삶의 실천 운동으로 회복된 아버지의 영성이 아내와 자녀에게 흘러가는 등 지속적으로 변화해가는 삶의 모습을 통해 가정이 살아나도록 도와줄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1995년 한국 두란노서원에서 가정사역프로그램으로 시작된 아버지학교는 전세계 26개국에 개설됐으며 미국내에서는 지난 2000년에 처음 개설됐다.
애틀랜타 아버지학교는 2002년 6월 한인침례교회(담임목사 김재정)에서 1기가 열린 이후 매년 한번 이상 개설되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11회를 개설해 584명이 수료했다. 문의)478-491-1753 <윤여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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