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턴 주요 한인 기관 단체장들이 엘 황(Al Hoang) 시의원 후원회 행사를 마련했다.
휴스턴 한인 기관 단체장 20여명은 2일(금) 오전 11시 하윈 센트렐 마트 2층에 모여 한인사회를 도와주고 있는 엘황 시위원을 위한 후원회를 개최했다. 엘 황 시의원은 그동안 한인 들이 무료로 신종 플루 예방 접종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K.C.C.건물이 Housing and Urban Development(HUD)로부터 50만불을 지원받을 수 있는데 힘을 보태기도 했다.
14명의 휴스턴 시위원중 유일한 아시안계인 F지역구(엘리프, 샾타운, 하윈, 하이웨이6, 벨레어) 대표인 시위원인 엘황은 “이런 모임을 마련해준 한인 커뮤니티에게 감사하다”며 “파키스탄, 인도, 한국 등 아시안 각 나라들이 좋은 커뮤니티 건물을 갖고 다양한 활동을 하는 것을 보은 것이 본인의 희망”이라고 말했다. 엘 황 의원은 또 “한인들의 이익을 대변할 수 있도록 샵타운 Management District에 한국인이 이사로 참여하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행사 후 김수명 휴스턴 한인회장은 “미국 사회와 주류 사회에 한인 동포들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후원회 모임이 자주 있었으면 한다”면서 “미국 사회에서 한인 정치력이 신장될 수 있도록 함께 참여할 것”을 부탁했다.
박대명 휴스턴 경제인 협회장도 “한인 사회의 이익을 위한 한 방법으로 이런 정치인 후원회 자리를 자주 만들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 날 행사를 위해 윤건치 K.C.C.건축위원장, 김수명 한인회장, 지지리 휴스턴 상공회장, 헬렌장 중남부 연합회 회장 당선자, 박대명 경제인 연합회장, 심훈 전 상공회장 등 20여명이 참석하였고 총 후원금 5천달러를 마련했다. <김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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