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라스 한인 상공회, 북서경찰서 방문
▶ 강도예방, 보안시스템 설명회 가져
달라스 한인상공회가 25일(목) 메트로 피씨에스(Metro PCS) 중역진들과 달라스 북서경찰서를 방문, 비즈니스 강도예방 및 보안시스템에 관한 모임을 가졌다.
이인선 상공회장은 한인동포 사업자들이 범죄의 두려움에서 벗어나 안전하게 비즈니스를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한인타운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달라스북서경찰서와 협력해 이번 모임을 개최했다고 취지를 밝히고 “한인동포들의 안전이 더욱 강화될 수 있도록 달라스 한인상공회와 북서경찰서가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해리하인즈, 로얄레인, 월넛레인 등 한인타운 전 구역을 담당하고 있는 22년 경력의 스티브 퓨엔테즈(Steve Fuentes) 북서경찰서장은 강도예방에 관련해 “스스로의 보디가드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저녁 시간 가게에서 일을 할 경우 창밖을 수시로 내다보고 수상한 사람이 적발되면 그 사람과 시선을 맞춰 지켜보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인식하도록 할 것, 범인의 인상착의 중 범인의 옷 모양과 옷 색깔, 착용하고 있는 귀걸이 등 작은 부분들도 상세히 기억해 둘 것, 자동차 번호판을 반드시 기억해 둘 것 등을 강조했다.
방문을 함께 한 CD Tek 의 데이비드 홍(David Hong) 사장과 VARsecure의 커크 라우니어스(Kirt Launius) 사장이 한인들의 비즈니스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보안시스템과 알람시스템에 대해 설명했다.
이날 모임에는 한인 고객이 60%를 차지하고 30여점의 가게를 보유하고 있는 메트로 피씨에스 휴대폰전문회사의 루비 피트맨(Ruby Pittman) 지역 매니저, 다이안 리(Diane Lee) 매니저, 에릭 홍(Eric Hong) 등 10여명의 한인 사업자들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로버트 가르시아(Robert Garcia) 경찰관의 안내로 경찰서 내부를 투어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서젬마 기자>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