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스턴 그레이스 휄로쉽교회, 조상래 담임 목사 취임
휴스턴 그레이스 휄로쉽교회가 21일(일) 오전과 오후 창립 26주년 기념 예배와 조상래 담임 목사 취임예배를 잇따라 가졌다.
1984년 은혜교회를 시작하여 창립 26주년을 맞은 그레이스 휄로쉽 교회는 제1대 손경환 목사를 시작으로 휴스턴에서 믿음의 기둥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4곳의 선교지에 선교사를 지원하고, 월드비젼 아동 후원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30명의 아동들과 결연을 맺고 있다.
조상래 담임목사 취임예배는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박규석목사(주사랑 침례교회 담임목사)의 기도로 시작하였다. 이후 권오돈 목사(새누리교회 담임목사)와 여승훈 목사(휴스턴 연합장로교회 담임목사)가 새로 시작하는 조상래 목사의 목회를 축하하고, 특히 권오돈 목사는 ‘교회와 담임목사와 교인은 서로가 동력자의 관계’라며 서로가 힘을 합하여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해 선을 이룰 것을 권하였다.
박인화 목사(달라스 뉴송 교회 담임목사)의 말씀 순서에서는 요10:7-10 성경 봉독 후 “예수님이 칭찬하는 교회는 목자의 음성을 듣는 교회, 그 목자의 음성을 따라가는 교회, 양들을 찾는 교회”라며 그레이스 휄로쉽 교회와 새로 취임하는 조상래 목사에게 예수님 칭찬하는 교회가 되도록 노력할 것을 부탁했다.
조상래 목사는 취임사에서 “이 세상에서 가장 축복받고 행복한 사람”이라고 본인을 소개하며 “휴스턴에서 예수님을 가장 사랑하는 교회와 목회자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번에 취임한 조상래 목사는 U.C. Davis를 졸업하고 Golden Gate Theological Seminary, Mill Valley Ca. 에서 목회학 석사 (M. Div) 및 교육학 석사 (MACE) 학위를 취득한 1.5세이다. <김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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