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틀랜타서 제작 미주 700개 교회에 우편발송
한국의 침례교단 신문인 침례신문(신철모 사장)이 7월말부터 미주지역에서 직접 발간된다.
침례신문의 신철모 목사는 애틀랜타를 방문해 한인 기독교인들과 조지아 침례교 총회 로버트 화이트 총재 등을 만나 간담회를 갖고 침례교의 발전과 침례신문의 세계적 기반을 다지기 위해 미주지역에 직접 진출하기로 했다. 침례신문은 애틀랜타에서 제작해 미주 전지역으로 배송한다.
침례신문은 미국 전지역의 700여개의 한인 침례 교회들의 소식과 함께 한국 침례교와 미국 침례교 소식 등을 바탕으로 전반적인기독교 소식을 종합하여 다른 기독교 신문들과는 차별화를 둔 주간지를 발간해 미국 전지역으로 3000부이상 배송할 예정이다. 침례신문은 그동안 한국에서 발행해 미주지역에 우송으로 발송해 왔다.
신철모 목사는 조지아 침례교총회 로버트 화이트 총재와의 간담회에서 한미 선교와 제 3세계 선교에 관해 의견을 나누고 약4000개의 조지아주 침례교회들의 발전을 위해 기여할 것을 다짐했다.
이번 간담회에서신철모 목사는 조지아 침례교총회와 함께 신학을 공부한 학도들의 단기선교를 한국으로 추진해 성실한 기독교인들이 한국에서 농어촌 지역에 영어를 가르치며 선교 활동을 하는 프로그램도 계획중이라고 밝혔다.
신철모 목사는 “애틀랜타에는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고 훌륭한 목사들을 바탕으로 한인 교회들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비전있는 지역이다. 침례신문을 통해 미국전체의 한인들에게 영적인 신앙운동이 이루어지길 소망하며 믿음안에서 교회들이 협력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침례신문은 1955년에 한국에서 처음 ‘침례회보’의 명칭으로 시작해 기독교 한국 침례회 총회의 기관지로서 침례교 소식 외에 기독교 정보와 소식을 현재 전달하고 있다.
신철모 목사는 20년 이상 목회를 하며 부흥회 및 영성활동에 힘쓰고 있으며 후배 양육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김소미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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