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북미주 강원도민 총연합회 총회가 26, 27일 이틀에 걸쳐 열렸다.
북미주 강원도민 총연합회 총회는 타주 강원도민회 임원진들과 한국에서 방문한 강원도청 해외협력실 박암식 실장, 강원대학교 진장철 대학원 원장, 전대경 사무관 등의 50여명의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이루어졌다. 이번 행사는 이사회, 골프대회, 만찬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한국의 허파인 강원도의 발전과 2018년 평창 동게 올림픽 유치를 위한 기원 등을 담아 화합하고 단결하는 시간을 가졌다.
앨라배마에서 참석한 북미주 강원도미 총연합회 최기천 회장은 이날 강원도민들과 함께 나누고 싶은 과제가 있다며 “고향을 그리워하는 애향심을 갖고 상호공조하고 협동하는 마음을 가져야하며 강원도민회 회원들끼리 공동체의식과 소속감을 가지고 화합하고 단결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박암실 강원도청 해외협력실장이 대독한 축사에서 김진선 강원도 도지사는 “해외 도민 여러분은 우리 강원도의 힘”이라고 하며 “강원도는 동북아 물류 교통의 중심지, 대한민국 관광의 번지, 휴양레저스포츠의 메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진선 강원도 도지사의 축사에는 “청정 환경을 제1의 자산으로 대한민국의 허파로서 세계 저탄소 녹색 성장을 선점 주도해 나가고 있으며 세번째 도전하는 2018년 평창동계 올림픽 유치는 우리 강원도 발전을 획기적으로 앞당길 확실한 미래 성장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북미주 강원도민 총연합회 총회에는 27일 오전 이사회를 갖었으며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 유치 기원 강원도지사배 골프대회와 만찬 등을 가졌다. <김소미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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