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결핵제로운동본부(Zero TB World) 애틀랜타지부(회장 박일청)는 북한결핵어린이 살리기 찬양콘서트를 개최했다.
28일 오후 애틀랜타 한인교회에서 열린 이번 콘서트는 북한결핵어린이 돕기 성금 마련을 위해 열린 행사로, 김재중, 김현중 듀엣 CCM가수의 ‘사랑이야기’ 찬양집회로 진행돼 70여명의 큰 호응을 얻었다.
‘사랑이야기’는 김현중, 재중 형제로 구성돼 있으며 1990년대 데뷔해 한때 빛과 소금으로 활동하던 그룹으로 일본, 동남아, 캐나다, 미국을 돌며 콘서트를 진행하고 있다.
김현중, 재중 형제는 “애틀랜타에는 처음 방문”이라며 “애틀랜타가 하나님의 사랑을 품을 수 있는 곳으로 거듭나길 바란다”며 ‘주님의 숲’을 열창했다.
박일청 회장은 “결핵을 앓고 있는 북한어린이를 살리기 위해 많은 한인들이 동참할 수 있도록 이번 콘서트를 개최하게 됐다”며 “향후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해 북한 결핵 어린이에 대해 알리고 한인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는 7월 세계결핵제로운동본부 애틀랜타지부는 탤런트 최수종, 하희라 부부를 초청해 간증집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모금된 성금은 지난해 8월부터 모은 성금과 함께 4월중 한국으로 보내져 북한어린이를 위한 약을 구매한 후 북한측의 동의를 얻어 직접 북한을 방문해 약을 전달하게 된다.
개인적으로 북한결핵어린이 살리기 모금에 참여하고자 하는 사람은 세계결핵제로운동본부 애틀랜타지부에 체크를 보내면 된다. 주소) Zeoro TB Movement, 6624 Jimmy Carter Blvd. Norcross, GA 30071<윤여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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