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지아주, 5억달러 지원…저소득층 의보 가입 77% 늘듯
건보개혁안 통과로 인해 각주별로 세금인상과 예산문제가 우려되고 있는 가운데 조지아 주내 자영업자들과 저소득층은 많은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건보개혁안 통과에 대해 소니 퍼듀 주지사는 조지아주 내에서는 미국 하원에서 예상한 1억4500만달러보다 훨씬 많은 약 5억달러의 지원금이 매년 의료프로그램에 지원 돼야 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조지아 주내에서는 개혁안의 혜택과 영향이 2016년이 되면 본격적으로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밝혔다.
아메리카를 위한 조직(Organizing for America)의 리 굿델(Lee Goodall) 디렉터는 “이번 법안은 조지아뿐만이 아니라 온 미국인들에게 좋은 영향을 끼칠 것이다. 백악관에서는 이번 개혁안을 통해 건강보험이 없는 95%의 사람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으며 이중 절반 정도는 세금공제를 통해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이번 개혁안을 반대했던 비즈니스 업주들은 건보개혁안이 시행되면 노동자 한사람당 약 2000달러를 추가로 정부에 지불해야 할 것을 많이 우려했지만 민주당은 50명 이상의 종업원들이 일을 하고 있거나 현재 세금공제가 높은 비즈니스들은 별 부담없이 건강보험을 종업원들에게 보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굿 델 디렉터는 “조지아주 내의 10만개의 자영업자나 소기업들이 이번 법안의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세금공제 등이 잘 되어 있는 자영업자들은 혜택을 많이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백악관은 각주마다 약 74%의 비즈니스는 자영업과 소기업들에 인해 이루어지고 있지만 그중 38%의 자영업과 소기업들만이 종업원들을 위해 보험혜택을 지급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조지아 건강부(Department of Community Heath)는 이번 개혁안을 통해 저소득층 의료 보장제도에 등록을 하는 주민이 약 77% 증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소미 인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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