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센서스국, 아시안 언론사에 캠페인 협조 요청
2010센서스국은 조지아 언론사들이 센서스 참여 홍보에 앞장서줄 것을 당부했다.
지난 22일 애틀랜타 다운타운 소재 조지아 파워 강당에서 열린 ‘센서스 2010미디어 회담’에서는 이날 참석한 아시아 커뮤니티 인사들과 아시아계 언론사 관계자 50여명에게 센서스 중요성을 설명하며 센서스 참여 홍보 협조를 요청했다.
새로운 조지아를 위한 아시안 아메리칸 위원회(Asian-American Commission for a New Georgia)회장 조세핀 탠 박사는 “미래 10년이 우리 손에 달려 있다”며 “보다 많은 이들이 센서스 조사에 참가할 수 있도록 언론이 이를 적극적으로 주도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팸 페이지벨리스 센서스 애틀랜타 지부 지역 시니어 미디어 스페셜리스트는 ‘쉽다(Easy)!안전하다(Safe)!중요하다(Important)!’는 센서스의 구호를 외치며 “센서스 참여는 설문지 문항은 총10개로 10분 안에 작성이 가능하다. 이후 조사결과는 어느 정부기관과도 공유하지 않기 때문에 매우 안전하며, 센서스에 관한 인구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미국정부는 앞으로 10년 동안의 연방 의석수를 확정하고 지역예산 등 각종 정책을 펴 나가는데 기초 자료로 활용하므로 중요한 행사다”라며 “이번 6주간 실시되는 센서스가 우리의 10년을 좌우한다. 따라서 이번 센서스 참여에 언론이 주도해 사람들에게 센서스의 중요성을 알리고 독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센서스는 연방헌법에 의해 매 10년 주기로 이뤄지고 있는 미국인구통계 조사로 이민신분을 불문하고 미국에 거주하고 있는 모든 사람과 가구가 대상이 된다.
센서스 자료는 향후 10년간 연방의원 선거구 책정의 기본자료로 활용되며 약 4천억 달러의 연방정부기금을 각 주에 배분하기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윤여심 기자>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