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기독교 군선교연합 제5회 미국지회 연합총회가 시작됐다.
18일 제일장로교회(담임 서삼정 목사)에서 진행된 연합총회는 한국 군선교회의 간부들과 미국 8개 지역의 지회 임원 등 약 40여명이 함께 자리했다.
군선교연합회 사무총장인 이학수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총회는 군선교의 필요성과 현황, 현재 사역, 비전 2020계획과 실천사항, 동영상 시청, 각 지역별 사업 및 업무보고 순서로 진행됐다.
애틀랜타지회의 장석민 회장은 “창립한지 얼마 되지 않아 미흡한 단계이지만 진중세례와 사랑의 온차 보내기 등에 참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군선교회는 주요 사역으로 진중세례, 격오지 대대급 군인교회 목회후원, 사랑의 온차 후원, 뿌리문화 비전 캠프, 군종목사 공로자 초청, 자회활성화 등을 추진하고 있다.
군선교회는 이날 내년에 열리는 제 6회 미국 지회 연합총회를 워싱턴DC에서 열리기로 결정했으며 진중세례식과 사랑의 온차 후원 등의 문제는 각 지회 별로 결정하기로 했다.
또한 비전 2020본부장 김진영(전 육군참모총장) 장로는 축사를 통해 “많은 분들이 미국에서 군선교에 동참하는 것에 대한 의문을 갖기도 한다. 하지만 안보문제와 직접적으로 연결이 되어있는 군선교 참여를 통해 미국의 한인 교회들이 한국의 안보에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번 연합총회를 통해 애틀랜타 군선교회는 한국에서 이종윤 목사(서울장로교회 담임)를 초청해 전도성회를 21일까지 매일 오후 7시30분에 제일장로교회에서 개최한다.
주소)제일장로교회, 6175 Lawrenceville Hwy Tucker, GA 30084 문의)678-469-5303 <김소미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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