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인단체들 ‘협력’ 뜻 모아
▶ 조기투표기간 차량동원 동포노인들 투표장으로 안내
달라스 동포사회가 티나유 판사후보 후원을 위해 하나로 뭉쳤다. KAPN, 달라스한인상공회,미용재료상 협회, 한미 연합회, 기독실업인회, 노인회 등은 10일(수) 12시 나무가 있는 집에서 모임을 갖고 티나유 후보 후원에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세탁협회와 도넛협회도 참석은 못했지만 협조의 의사를 밝혔다.
이날 참석자들은 ‘한인 1천명 투표’를 목표로 정했다. 노인동포들이 많이 거주하는 갈랜드지역, 포레스트레인 아파트, 로열레인, 포틀랜드 아파트지역 등에서 투표장까지 교통편을 제공하기 위해 중앙연합감리교회의 오흥무 장로와 뉴송교회의 이상근 집사가 조기투표기간(4/5-4/9)동안 차량을 제공, 동포노인들을 투표장으로 안내하기로 했다.
미용재료상 협회는 21일 7달러 뷰티서플라이가 주최하는 세일즈엑스포에서 참여 회원과 고객을 상대로 투표관련 홍보를 지원하여주기로 약속했다. 다음 주 중에 개최될 후원회 2차 모임과 후원의 밤 행사 또한 각 단체들과 연계하여 협력하기로 했다.
이밖에 한미연합회와 KAPN(한인 전문직종사그룹)은 회원들에게 단체 이메일 발송 및 개별 접촉을 통해 선거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투표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홍보하기로 했고, 기독실업인 협회 등은 한인 유권자 숫자를 파악하고 시민권자이지만 유권자 등록이 되어있지 않은 한인들을 상대로 유권자 등록운동을 진행하기로 했다.
한인 사업가 김규흥씨는 개인적으로 평소 친분이 두터운 중국 커뮤니티에 협조를 당부하기로 했다.
한인 상공회는 주류사회 진출의 교두보적인 역활을 감당해야 할 조직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앞으로 동포사회가 주류사회와 교류하는데 지렛대의 역할을 감당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모임에서 모든 티나유 후원활동을 이상근 후원회장 중심으로 단일화 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후원회는 한국일보, 코리안저널, 중앙일보, KTown25, 뉴스코리아 등 한인언론들이 후원금 모금 창구가 돼 줄 것을 부탁했다. 이들 신문사에서 모금된 금액은 티나유후원회에 전달이 된다. 우편 PO Box 824512, Dallas TX 75382로도 후원금 접수가 가능하다. 수표는 Tina Yoo 이름으로 작성하면 된다.
티나유 후보의 웹사이트 주소는 www.judgetinayoo.com, 이메일 주소는 ajyoo@gmail.com이다. 기타 문의는 214-317-7890(제이크 문)에게 하면 된다. <서봉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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