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호남향우회 이사장으로 활동했던 안재순씨가 북텍사스 한인회 이사장으로 추대됐다. 북텍사스 한인회(회장 안영호)는 9일 저녁 KTX에서 정기임원이사회를 갖고 이사장을 선출하는 한편 임원들은 이사회로부터 인준을 받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이사장 선출에는 안재순씨와 인경환씨 2명이 추대를 받았으나 인경환씨가 고사를 하면서 안재순씨가 이사장에 선임됐다. 안 신임 이사장은 “북텍사스 한인회가 엎그레이드된 동포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강한 울타리가 돼 주겠다”고 취임포부를 밝혔다.
북텍사스 한인회 창립 후 처음 열린 이날 이사회는 임원들과 이사들의 ‘첫 만남’이라는 의미가 컸다. 안영호 회장은 한인회 임원들을 소개하고 이사들은 이들을 박수로 격려했다.
안 회장은 “한인회가 지난 한 해동안 분쟁으로 신뢰를 잃은 것 같아 안타깝다”면서 “동포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신뢰받는 봉사단체로 거듭나겠다”고 다짐했고 4명의 부회장들은 “말보다 행동으로 봉사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북텍사스 한인회는 이날 모임에서 3월 15일부터 본격적으로 가정에 배포되기 시작하는 인구센서스와 현재 실시하고 있는 시민권 인터뷰 무료강좌 교실에 대해 홍보하는 순서를 갖기도 했다.
북텍사스 한인회 임원과 이사 명단은 다음과 같다.
부회장 : 성인석 김태균 엄두식 진이 스미스
자문위원 : 문대동 김종열 김성윤 이한기 김종국 박길온 신용수 이승평 김범중 최종만 이희덕 오용운 박희덕 김용규 김돈식 김연철
사무장 : 서유미, 총무-재무 : 이경희, 기획 : 이현동, 봉사 : 곽경희, IT : 최봉식
감사 : 정용복 최승호
이사 : 강진구 강호찬 고근백 곽경희 권오선 김낸시 김규환 김명호 김상택 김성은 김성태 김세훈 김영철 김운하 김인범 김재호 김충식 김태균 나기봉 문동섭 박선빈 박수복 박영헌 박장호 박재규 박진환 백남두 백남선 성인석 손정엽 송강필 송영수 송재필 송정길 안재순 안태영 엄두식 이경희 이계진 이문하 이용우 이윤구 이취도 이현동 인경환 임국빈 임영하 임인호 임종진 장윤순 전병찬 정성일 정수길 정숙희 정지권 정지형 정창수 정택헌 조완준 조용학 진이스미스 최선 최도환 최봉석 최성주 최우석 등 <서봉주 기자>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