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도 정례 뉴잉글랜드 한인 골프협회(회장 정철화) 회장배 골프대회가 지난 4일(일) 스토우 소재 Stow Acres 컨트리클럽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82명의 한인골퍼들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이날 대회의 입상자들은 아래와 같다. 이날 대회의 최대 화제는 9학년 고교생으로 출전해 챔피언 조 3위를 차지한 최구일 군이었으며 한국 왕복 항공권이 부상으로 걸린 근접상은 김경한 전 NE 한인회 이사장이 받았다.
챔피언조: 1등: 김영곤 2등: 김성배 3등: 최구일 남자 A 조: 1등: 김용웅 2등: 정영기 3등: 신대균 남자 B 조: 1등: 조태준 2등: MATT GARVY 3등: 장병준남자 C 조: 1등: 문종성 2등: 안남열 3등: 김유상 여자 그랜드 챔피온: 안미정 (100타) 여자A 조: 1등: 유시자 2등: 안성숙 3등: 김혜성 여자B 조: 1등: 이진화 2등: 김수연 3등: MRS. 이요섭 근접상: 김경한 (5피트 4 인치) 장타상: 남자: MATT GARVY 여자: 안성숙 행운상: 남자: 김경문 여자: 정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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