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전문지 프린스턴 리뷰(Princeton Review)는 최근 62개 부문에 대한 ‘2010 베스트 대학’ 랭킹을 발표했다. 371개 대학, 12만2,000명의 대학생들의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작성한 이번 순위 중 중요 부문별 1위 대학을 소개한다.
▲최고의 강의실 수업: 포모나 칼리지(사진)
▲가장 공부가 많은 대학: 칼텍
▲최고 평가를 받은 교수진: 데이비슨 칼리지
▲교수와 가장 소통이 원활한 곳: 웨스트포인트
▲강의실 토론이 가장 활발한 곳: 사라 로렌스 칼리지
▲해외 연수가 가장 많은 곳: 콜비 칼리지
▲최상의 재정지원: 스와스모 칼리지
▲최고의 도서관: 하버드
▲최고의 재학생 만족도: 브라운
▲가장 아름다운 캠퍼스: 콜게이트
▲최고의 캠퍼스 음식: 버지니아 텍
▲최고의 기숙사: 스미스 칼리지
▲최상의 학교생활: 라이스
▲가장 보수적인 학생들: 텍사스 A&M
▲가장 진보적인 학생들: 워렌 윌슨 칼리지
▲학생들의 정치활동이 가장 많은 곳: 조지 워싱턴
▲가장 종교적인 학생들: 토마스 아퀴나스 칼리지
▲최상의 체육시설: 메릴랜드 칼리지 팍
▲파티가 가장 많은 대학: 펜실베니아 스테이트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