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윤이 뉴잉글랜드 한국학교

내가 읽은 책들은 많지만, 가장 재미있게 읽은 책도 있습니다.
책 이름은 바로 해리 포터 칠권입니다.지금부터 그 책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해리포터 칠권을 재미있게 읽은 이유들이 아주 많습니다.
한 가지 이유는 모험 책이기 때문입니다.모험 책들은 나한테 매우 재미있고 신납니다.두 번째 이유는 길기 때문입니다.길어서 이야기도 많고 며칠 동안 읽을 수 있습니다.세 번째 이유는 죽이는 장면들이 끝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죽이는 장면들이 많으면 책이 재미가 없습니다.네 번째 이유는 말하는 장면들이 많기 때문입니다.말을 하는 등장인물들이 많으면 더욱 더 이야기가 좋습니다.

해리 포터 칠권에서는 해리, 헤르미온과 론이 주인공들입니다.
해리와 친구들은 위험한 물건들을 찾으려고 합니다. 그래서 호그와츠(마법학교)에 안 갑니다. 숲속에서 헤르미온과 론은 싸워서 론은 떠났다가 돌아옵니다.위험한 물건들을 마법 은행에서 훔쳐서 도깨비한테 칼을 주어야 하는데, 친구들은 용을 타고 도망갑니다.호그와츠에서 악한 교장 선생님이랑 볼드모트를 물리칩니다.마지막에는 친구들은 한 가족이 되서 좋은 삶을 삽니다.

해리 포터 칠권은 제일 재미있는 책입니다.
나중에 보면 꼭 읽어 보세요. 왜냐하면 모험, 미스터리 등이 있고 신나니까요.최고의 책인 것 같습니다.해리 포터 칠권은 멋지고 흥미롭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