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셔 아카데미(원장 알렉스 정)는 중고교생을 위한 ‘뉴스클럽’을 개설하고, 수강신청을 받고 있다. 이 클럽은 학교공부 등으로 상식과 시사에 대한 공부에 소홀할 수 있는 학생들의 균형적인 발전을 위한 것으로 미국의 주요 신문과 시사잡지 등을 통해 세계의 흐름과 주요 분야에 관한 지식과 상식을 쌓는 것은 물론, 이 과정에서 한 차원 높은 어휘력과 비판적 사고력을 배울 수 있도록 짜여져 있다.
이 클럽은 현재 뉴욕타임스 등과 일하며 프리랜서 저널리스트로 활동중인 장미라씨가 담당하고 있다. 장씨는 UCLA 대학원에서 정치학을 전공한 뒤 컬럼비아 대학원에서 저널리즘을 전공했다. ▲문의: (213)381-3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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