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렌타인데이 이벤트
▶ 상큼한 디저트로 제격
은은한 조명아래 감미로운 음악이 흐르는 분위기 있는 장소에서 연인과 함께 우아한 아이스크림퐁듀를 먹으며 보내는 발렌타인데이는 상상만으로도 로맨틱하다. 하지만 조명과 음악, 장소는 그럭저럭 갖출 수 있지만 제대로 된 아이스크림 퐁듀를 만나기는 쉽지 않다. 상상 속에 그려지는 낭만적인 아이스크림 퐁듀를 맛볼 수 있는 가게가 애틀랜타에도 생겼다. 둘루스 한인타운에서 그리 멀지 않은 메드락브릿지 로드 선상에 위치한 리갈 시네마 몰에 자리 잡고 있는 ‘요거레히(yogur le hi)’가 그 곳이다. 젊은 두 남녀가 가게를 운영하고 있는 만큼 요거레히의 인테리어는 젊고 상큼한 요거트 아이스크림을 닮았다. 요거레히 공동대표 세라 유씨는 “인테리어에 많이 신경쓰고 준비했는데 많은 손님들이 와서 예쁘다고 칭찬해 주셔서 뿌듯하죠”라며 활짝 웃어보였다.
요거레히가 메드락브릿지 로드에 자리잡은 것은 6개월 남짓 됐으며, 현재 두 사람이 인수한 것은 1달이 채 되지 않았다. 세라씨는“인테리어도 주인도 모두 새롭게 바뀌어서 완전히 새로 오픈 했다고 생각하셔도 될 거에요. 그런 의미에서 발렌타인데이 특별 이벤트 겸 오픈 프로모션 형식으로 며칠 전부터 아이스크림 퐁듀를 시범 출시 했습니다”라며 아이스크림 퐁듀 이벤트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놓았다. 요거레히의 아이스크림 퐁듀는 화이트 초콜렛과 다크 초콜렛에 아이스크림 뿐만 아니라 쿠키 과일 베이비 슈 등 다양한 먹을 거리를 찍어 먹을 수 있게 준비되기 때문에 보기에도 풍성하고 화려하다. 세라씨는 “저희는 석류, 망고, 그린티, 프레인 총 4가지 맛의 요거트 아이스크림을 판매하기 때문에 취향에 따라 골라 먹는 재미가 있어요. 자칫 느끼해 질 수 있는 다른 아이스크림에 비해 요거트의 상큼한 맛이 질리지 않게 해 주기도 하고요”라며 요거트 예찬론을 폈다.
또한 세라씨는 “현재 14일 발렌타인데이 당일은 연인들을 위해 저녁 식사 후 디저트로 아이스크림 퐁듀를 시도해 보라는 의미에서 새벽 1시까지 영업할 예정이고 손님들이 원하시면 투고로 포장도 해 드립니다”라며 이벤트에 대해 설명했다. 평소 요거레히의 영업시간은 아침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지만 발렌타인데이와 주말은 새벽 1시까지 영업할 예정이다. 세라씨는 퐁듀 외에도 파르페와 같은 간단한 디저트나 자신이 원하는 토핑을 선택해 얹어먹을 수 있는 일반 요거트아이스크림도 상큼한 디저트를 찾는 사람들에게 제격이라고 추천했다. 퐁듀는 $25, 플레인 요거트아이스크림은 사이즈 별로 $3.15~4.95 선이며 나머지 3가지 맛은 $3.50~5.50 선이다. 문의:678-417-0191.
<김은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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