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가정폭력 예방의 달’을 맞아 뉴욕가정상담소(소장 윤정숙)와 무지개의 집(이사장 방은숙)을 비롯한 여성기관과 한인사회 각계 단체들이 지난 9일 퀸즈 한인타운 일대에서 ‘침묵시위’를 열고 한인사회내 가정폭력의 위험을 알리는 동시에 모두 함께 폭력 예방에 힘써 줄 것을 호소했다.
윤정숙 소장은 “매 12초마다 미국 여성 한 명이 학대당하고 있다”며 “가정폭력 예방과 근절을 위해서는 이에 대한 지역사회의 인식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윤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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