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된 전문보험 서비스”
건강·생명·주택 등
다양한 보험상품 판매
은퇴·사업보험 컨설팅
‘스타웨이 종합보험’사의 데이빗 김(사진) 대표는 오랫동안 한국의 주요 정부기관에서 보험·연금 관련 연구를 해왔던 전문 보험인이다.
김 대표는 텍사스 오스틴 대학에서 경제학 석사와 박사학위(금융 및 보험)를 받은 뒤, 한국의 보험개발원, 한국노동연구원 등에 근무하면서 산재보험발전위원회, 노동부 각종 기금운용 자문위원 등을 겸임하면서 한국의 보험산업의 발전을 위해 활동해 왔으며, 생명 및 손해보험과 연금 분야에 관련된 논문과 보고서도 50여편이다 집필했다.
또한 1998년에는 보험분야 발전을 위한 활약을 인정받아 재정경제부장관으로부터 표창장까지 받은 바 있으며, 파리에서 매년 열리는 OECD 회의에 한국 민간대표로 참여해 한국 보험산업에 대한 규제완화 및 자유화를 이끌었고, 2004년에는 유엔 산하 국제노동기구(ILO)의 지원을 받아 캄보디아 정부의 종업원 상해보험 시스템도 구축해 준 바 있다.
뿐만 아니라, 서강대, 성균관대, 고려대, 항공대 등 한국의 주요 대학에서 강의를 통해 연구와 후학 양성을 위한 노력도 부지런히 해왔었다. 그러던 중 김 대표는 그동안 보험에 대한 연구와 산업발전을 위한 활동의 과정에서 쌓은 지식을 현실에 적용해 보겠다는 포부를 가지고 2005년 미국으로 건너 왔다. 그동안 미국보험회사의 연금 상품을 한국시장으로 도입하기 위한 활동을 하는 등 2년여간 현장 익히기를 하면서 지금의 회사를 설립한 것이다.
이 회사는 생명보험을 비롯해 은퇴연금, 유산상속, 자동차보험, 집보험, 각종 전문 책임보험, 사업체보험, 건강보험 등 전 분야의 보험 상품을 취급하며, 그 중에서도 특히 생명보험 및 은퇴 후 재정계획과 절세, 사업체 및 종업원 상해보험, 건강보험 및 롱텀 케어 등에 대한 전문적인 컨설팅을 무료로 제공해 주고 있다.
한편 김 대표는 “요즘은 평균 수명이 늘어나 은퇴 후 30년에 대한 대책을 세워야 한다. 그 30년간 소득을 어떻게 창출해 낼 것인가 하는 수단을 만들 필요가 있는데, 세금이 많은 미국의 경우 절세 대책만 잘 세워도 30% 정도 이상의 수익률을 낼 수 있다”고 말했다. (949) 581-7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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