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및 단체대항 노래·장기자랑
10월13일 하오 6시30분
OC 축제장 메인 무대서
직장 및 단체 대항 노래, 장기자랑 대회가 축제 이틀째인 13일(토) 하오 6시30분 축제장 메인 스테이지에서 마련됩니다.
이 대회는 모든 직장인들과 단체에 문호가 열려있습니다. 금년이 3회째로 지난해까지는 직장인들만의 대결이었으나, 단체들도 참가시켜 달라는 요구가 많았습니다.
이 대회는 개인 장기를 뽐내고, 직장과 단체를 홍보할 수 있고, 푸짐한 상품도 받을 수 있는 일석삼조의 기회입니다.
노래 및 장기자랑 대회 출전을 계기로 직장 및 단체의 구성원들 간 친목과 사기 앙양에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지난해 대상을 차지한 ‘이스트 앤드’사의 김동욱씨는 ‘재미는 물론 새롭고 큰 경험이었다고’ 말했습니다.
대상, 1, 2, 3등뿐 아니라 인기상, 응원상 등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지난해 1등은 ‘뉴그린 라이팅’사의 케니 황씨, 2등은 ‘팀스피릿 부동산’의 김영심씨, 3등은 유니티은행의 브랜드 이·이수재씨, 응원상은 새한은행이 차지했습니다.
직장과 단체의 규모, 업종, 대표의 국적에 상관없이 모든 비즈니스, 단체의 직원 및 단원이 참가할 수 있습니다.
참가비는 없으며 입상자들에게는 트로피와 함께 에너지맥스 기능성 의자(500달러), 22인치 LCD TV, 라스베가스 왕복 항공권, 동료들과 신나는 회식을 할 수 있는 고급식당 식권(300달러) 등 다양한 상품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참가신청 및 문의는 한국일보 OC지국, (714)530-6001로 하십시오.
<협찬처: 한미은행, 경희사이버대학, 한국타이어, 프레시아마켓, 새한은행, 탑스종합바디정비, 윌셔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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