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오렌지 시에 문을 연 요거트 아이스크림 전문점 ‘체리 온 탑’(사진)이 OC 레지스터에 소개됐다. 레지스터는 풀러튼에 살고 있는 한인 데이빗 김씨가 창업한 체리 온 탑이 기존의 요거트 아이스크림 전문점과 차별화된 셀프 서비스와 흰색을 주로 사용한 도시적인 인테리어를 무기로 프랜차이즈 도약을 꿈꾸고 있다고 4일 보도했다. 10가지 향의 프로즌 요거트와 50가지 이상의 토핑을 온스당 33센트에 판매하는 체리 온 탑은 9월 중 미션비에호와 랜초 샌타마가리타에 라이선스 계약 방식으로 2·3호점을 오픈할 계획이다. 10월에는 다이아몬드바에 직영 방식의 4호점이 문을 연다. 핑크베리를 비롯한 다른 프로즌 요거트 업소와의 차별성에 대해 김 사장은 “다양한 토핑과 셀프 서비스를 통해 소비자가 직접 선택할 수 있는 자유를 얻게 됐고, 디자인과 매장 환경에도 신경을 썼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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