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ttle
- 사회
5월1일 노동절 시위 당시 시위대를 폭행한 LAPD에 대한 항의 집회가 17일 늦은 오후부터 저녁까지 열릴 예정에 따라 한인타운 인근에서 개최됨에 따라 윌셔 블러버드상 일부 구간이 오후 4시부터 폐쇄될 전망이다.
LA시는 시위대의 행진에 뒤따라 순차적으로 폐쇄 구간을 다시 개통시킬 예정이다.
LA메트로는 이에 따라 한인타운을 운행하는 14번 버스를 오후 4시부터 10시까지 윌셔구간 대신 북쪽으로는 3가, 남쪽으로는 올림픽으로 우회 운영한다. 이 집회는 저녁 8시30분께 종료될 것으로 전망된다.
LA시는 시위대의 행진에 뒤따라 순차적으로 폐쇄 구간을 다시 개통시킬 예정이다.
LA메트로는 이에 따라 한인타운을 운행하는 14번 버스를 오후 4시부터 10시까지 윌셔구간 대신 북쪽으로는 3가, 남쪽으로는 올림픽으로 우회 운영한다. 이 집회는 저녁 8시30분께 종료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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