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4일 ‘패스포드 프라이데이’ 일환
플러싱 메도우 코로나 팍 소재 퀸즈 뮤지엄은 7월7일~8월25일 매주 금요일 저녁 미술관 밖 야외무대에서 각 나라 민속춤과 음악, 영화를 선보이는 다민족 축제 ‘패스포트 프라이데이’의 일환으로 8월4일 박봉구 사물놀이 공연에 이어 화제의 한국영화 ‘웰컴 투 동막골’(사진)을 상영한다.
패스포트 프라이데이(Passport Fridays)는 플러싱 메도우 코로나 팍에서 올해로 두 번째 맞는 아웃도어 서머 페스티벌로 한국, 중국, 일본, 멕시코, 서아프리카, 브라질, 중동 커뮤니티가 참여한다.
행사 기간 동안 매주 금요일 오후 6시30분~10시30분 춤과 음악, 영화의 향연을 펼치고 입장료는 무료이다. 8월4일 행사에는 오후 6시30분~오후 7시30분 일본계 무용가 기요코 가시와기와 애니메 댄스 디어터의 공연과 오후 7시30분~8시 박봉구 사물놀이 공연에 이어 오후 8~10시 박광현 감독의
‘웰컴 투 동막골’이 소개된다.
이 영화는 서브웨이 시네마와 이매진 아시안 TV 공동 주최로 열린 뉴욕 아시안 영화제 초청작이기도 하다. 신명나는 사물놀이 장단을 들려줄 박봉구씨는 인간문화재 김형순, 김기복 선생에게 호남우도굿과 웃다리풍물, 조갑용 선생에게 사물놀이를 공부했고 민요 연구회, 놀이패 신바람, 연희굿패 광대를 거쳐 안성남사당 풍물놀이 보존회와 중앙국악관현악단에서 활동한 바 있다. <김진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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