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16-7월1일 앤솔로지 필름 아카이브
이매진 아시안 극장
2006 뉴욕 아시안 영화제가 6월16일~7월1일 2주간 맨하탄의 앤솔로지 필름 아카이브와 이매진 아시안 극장에서 펼쳐진다.
뉴욕 아시안 영화제는 아시아 영화 배급 창구 역할을 하고 있는 서브웨이 시네마가 아시아의 우수 영화를 소개할 목적으로 매년 개최하는 행사로 올해는 아시안 영화 전용관 이매진 아시안 극장과 공동으로 개최한다. 한국, 중국, 말레이시아, 태국, 일본, 인도 등 아시아 각국에서 출
품된 200 여편 중 25편을 선정, 상영한다. 올해 한국 영화로는 이명세 감독의 ‘형사’(Duelist, 2005)가 초청됐다. 영화 ‘형사’(사진)는 조선시대, 가짜 돈을 유통시키는 조직을 추적하는 안포교(안성기)와 선머슴 같은 열혈 여형사 남순(하지원), 남순과 적으로 만난 자객 ‘슬픈 눈’
(강동원)의 사랑과 대결을 담고 있다.
상영관은 6월16~25일 맨하탄 앤솔로지 필름 아카이브(Anthology Film Archives, 32 Second Avenue, at 2nd Street)와 6월23~7월1일 이매진 아시안 극장(239 E.59th Street, at 2nd Avenue). 주최측은 웹사이트(www.subwaycinema,com)를 통해 상영일정을 발표할 예정이다.
<김진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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