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악 전문앙상블 ‘소나타 다 끼에자’가 다음달 13일 오후 8시 베이사이드 장로교회(담임 이종식 목사)에서 뉴욕한국일보후원으로 가족음악회(Family Concert) ‘아름다운 세상’을 개최한다.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열리는 이번 음악회는 비발디의 ‘사계’와 생상의 ‘동물의 사육제’, ‘카프리스’, 존 루터의 ‘아름다운 세상’ 등 친숙한 클래식 음악으로 꾸며진다. 사진과 영상을 통해 계절과 동물들의 특징도 보여주게 될 이번 연주회는 무료이며 출연 음악인
들이 모든 비용을 부담한다. 특히 베이사이드 장로교회(45-62 211St Bayside 11361)가 지역사회와 어린이들을 위해 장소를 제공하고 이번 음악회를 공동주최한다.
한편 정기연습을 통해 정상급 앙상블을 구축한 소나타 다 끼에자는 최근 단원을 보강, 보다 광범위한 레퍼토리를 연주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연주자는 바이얼린: 최진아, 전진영, 정클잎, 강지선, 정미연/ 비올라: 조윤숙, Wei-Yang Lin/ 첼로: 김경수, 최정은/ 콘트라베이스: 이원호/ 플륫: 김수경/ 클라리넷: 전수현/ 오보에: 이정석/ 소프라노: 박미용/ 피아노: 김해은 / 객원 피아노 : 이진옥 씨 등이다.문의 917-968-7077
<이진수 기자>jinsulee@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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