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동포인 이선경(사진.40, 미국명 소냐 토마스)씨가 1일 뉴욕에서 열린 구운 치즈 샌드위치 먹기 세계대회에서 또 우승을 차지했다. 이씨는 이날 대회에서 10분만에 무려 26개의 샌드위치를 먹어치워 2위를 반개 차이로 극적으로 따돌리고 상금 8천달러를 받았다. 이씨의 이번 우승은 올들어 두 번째. 지난 달 21일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빅 대디 베릭버거 먹기대회에서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지난 97년 미국으로 이민와 현재 알렉산드리아에 거주하는 이선경씨는 수많은 남성 경쟁자들을 물리치면서 ‘흑거미’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 <이종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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