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재길씨(가운데)는 후보들 중에서 가장 많은 선거 자금을 사용하는 등 열심히 선거 운동을 했지만 낙선했다. 조씨가 한 양로원을 방문해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
오렌지카운티 한인사회는 한해동안 크고 작은 사건과 이슈들이 많았다. 한인 상권의 성장과 함께 각 은행의 지점들이 활발하게 진출했는가 하면 세리토스 시의원과 교육위원 출마 한인들이 고배를 마시기도 했다. 또 한인 커뮤니티를 충격에 빠뜨리게 한 베이비시터 최선혜씨 영아 살해사건, 신학생 부부 김동욱씨 사건 등도 발생했다. 다사다난했던 올 한해를 보내면서 한인 커뮤니티에 중요한 이슈가 되었던 문제와 사건들을 시리즈로 정리했다.




























옥세철 논설위원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조형숙 시인·수필가 미주문협 총무이사
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대규모‘부자증세’ 지지 집회가 16일 뉴욕에서 열렸다. 이날 시위자들은 맨하탄에서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 당선자의 핵심공약인 무료 버스,보편적 …

차세대 한인 리더 네트워크인 미주한인위원회(CKA, 대표 아브라함 김)가 14일(금) 워싱턴서 연례 갈라(Gala)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백…

세계 여러 곳에서 사업을 벌이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가족기업 트럼프 그룹이 사우디아라비아의 초대형 도시개발사업에 참여하기 위한 새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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