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김승현 정은아의 좋은 아침’ 출연… 막내 아들에 대한 사랑 보여줘
70년대 최고의 인기 그룹 ‘펄시스터즈’의 배인순(58)이 막내 아들과 함께 하는 ‘제2의 인생’을 공개했다.
SBS ‘김승현 정은아의 좋은 아침’에 출연한 배인순은 58세의 나이도 잊고 탭댄스와 아르헨티나 탱고와 힙합에 도전하는 열정적인 모습을 선보였다. 새 음반 제작을 위해 인간문화재 안숙선씨에게 직접 창을 배우는 모습도 함께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막내아들 최재혁(26)군의 모습도 최초 공개된다. 이혼 이후 5년 동안을 막내 아들과 함께 지내왔던 배인순은 최근 자립심을 키워주기 위해 아들을 독립시켰다.
매일 아침 조깅과 헬스로 하루를 시작할 정도로 건강관리에 열심인 그는 이날 방송에서 막내 아들과 함께 장도 보고, 아들을 위해 연어 구이와 아욱국을 요리하며 애틋한 사랑을 전하는 모습도 선보인다. 배인순은 또한 미래 며느리를 위한 선물도 미리 준비해 뒀다.며 아들에 대한 깊은 애정을 과시했다.
최고의 여자 가수에서 20여년을 재벌가의 며느리로 살다가 남편의 외도로 이혼장을 던지고 50대 중반에 새 인생을 시작한 배인순은 지난 2003년 자전적 소설인 ‘30년 만에 부르는 커피 한잔’으로 화제에 오른 바 있다. 배인순의 ‘김승현 정은아의 좋은 아침’ 출연분은 15일에 방송된다.
/한국아이닷컴 모신정 기자 msj@hankooki.com
/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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