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대표언론 한국일보가 독자 서비스 개선노력의 일환으로 월간지 서비스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합니다. 이 같은 노력은 동포사회의 눈부신 성장에 맞춰 한국일보를 애독하시는 독자 여러분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한 것입니다.
한국일보는 수준 높은 월간지 서비스를 위해 오는 11월부터 현행 ‘사비’를 한국 내 최고급 여성지 ‘퀸’(Queen)으로 대체, 배부합니다.
퀸은 가정주부와 전문직 종사자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고품격 종합 월간지로 패션, 뷰티, 인테리어, 레저, 세태 르포 등 다양한 본국 소식과 생활정보를 알차고 신속하게 전달해 드릴 것입니다.
이에 따라 현행 행복이 가득한 집, 골프 매거진, 파퓰러 사이언스 등 6개월 이상 선납 독자들에게 제공되고 있는 기존의 다른 월간지와 연방 우정국을 통한 우송 서비스는 그대로 유지됩니다.
월간지 퀸은 현행 사비와 마찬가지로 6개월 이상 선납독자에게만 무료 배부됩니다 .
빠른 배달, 넓은 직배, 다양한 혜택을 통해 최고의 독자 서비스를 지향하는 한국일보의 노력에 독자 여러분의 관심과 격려를 바랍니다.
■문의 한국일보 구독부(703)941-8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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