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스더 브로드웨이 의료원 이사장 2,000달러
제미 장의사 Leon E. Jamie 대표 1,000달러
마가렛 안 모게지 융자전문인 1,000달러
패티 최 모게지 융자전문인 1,000달러
이주남 부동산 브로커 1,000달러
10월 말로 다가온뉴욕한인커뮤니티센터(이사장 최수지)의 건립을 염원하는 한인들의 기부가 봇물을 이루고 있다. 퀸즈 커뮤니티보드 7위원으로 뉴욕한인회 부이사장을 맡고 있는 이 에스더 브로드웨이 의료원 이사장이 커뮤니티 센터 건립을 기원하며 2,000달러를 커뮤니티 센터 이사회에 전달, 커뮤니티 사랑을 실천했다.
또한 플러싱 노던 블러버드 141-26에 위치한 ‘제미 장의사’의 Leon E. Jamie 대표가 1,000달러를 기부했으며 마가렛 안(Margaret Ahn) 모게지 융자전문인(클라식 모게지)과 패티 최(Patty Choe) 모게지 융자전문인(유나잇티드 모게지), 이주남 부동산 브로커(Julee Realty ERA 대표) 가 각각 1,000달러씩을 기부, 커뮤니티 센터 건립을 염원했다.
이와 함께 김도영 이사가 1,000달러의 이사회비를 납부했으며 니나 리(니나의 생활안내)대표가 200달러, 유경숙 씨가 100달러, 그리고 갈릴리교회(김도언 목사)가 각각 100달러를 기부했다. 또한 윤진원 씨가 “커뮤니티 센터가 새 한민족 정신의 발원지가 되기를 기원한다”며 100달러를 기부했다. 이로써 24일 현재까지 모아진 커뮤니티 센터 건립기금은 총 49만1,597달러41센트(약정 400달러 포함)가 됐다. 기부문의 212-695-0206
<이진수 기자>jinsulee@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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